SBS 뉴스

새누리 '朴 생식기만 여성' 발언 고리로 文ㆍ安 비판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새누리당은 박근혜 대선후보의 '여성대통령론'에 비판적인 야권 진영을 '수구세력'으로 몰아가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나아가 박 후보에 대해 "생식기만 여성이지 여성으로서의 역할을 한 것은 없다"는 황상민 연세대 교수의 발언을 고리로 삼아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이정현 공보단장은 오늘(4일)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황 교수의 발언으로 미뤄봤을 때 여성대통령을 거부하는 문ㆍ안 후보 진영은 수구세력이고 쇄신대상"이라며 "황 교수 발언의 원인을 제공한 문ㆍ안 두 후보가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 단장은 "문ㆍ안 후보 진영의 핵심인사들은 여성대통령을 비판하면서 황 교수와 유사한 발언을 해 왔다"면서 "황 교수는 그런 분위기를 고스란히 받아 도우려 했는지, 극언을 쏟아낸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