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4년 중임제 개헌 논의 등에 대한 질문을 받고 자신이 곧 정치쇄신안에 대해 발표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당 정치쇄신위원회는 지난 달 25일 법원, 검찰, 경찰 등 권력기관에 대한 쇄신방안과 함께 정당 제도와 공천 제도 개혁 등 다양한 정치쇄신안이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개헌안의 경우 분권형 대통령제보다 지방재정 확충과 자치경찰제를 통한 지방 분권형 개헌, 통일 대비 개헌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당내 지도부에서조차 야권 후보 단일화에 맞서기 위해서는 분권형 대통령제 같은 권력구조 개편이 불가피하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어 박 후보가 어떤 쇄신안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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