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리모델링 공사를 하고 있는 장충체육관의 건축적·역사적 가치를 고려해 체육관을 덮고 있던 직경 80미터 대형 철골 돔 일부와 철근콘크리트 기둥, 관람석 의자를 보존한다고 밝혔습니다.
장충체육관 철골 돔은 현재 난지물재생센터에 보관 중이며, 내년 10월 장충체육관 준공 때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입니다.
지난 1963년 2월 국내 최초 실내경기장으로 개관한 장충체육관은 아마추어 농구대회, 프로 레슬링 경기 등ㅇ 치러진 장소입니다.
서울시는 장충체육관을 스포츠 경기뿐 아니라 뮤지컬 등을 공연할 수 있는 복합 문화체육공간으로 리모델링해 내년 재개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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