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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열풍 실감 첫 음악박람회 '뮤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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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POP의 저력을 이어 갈 국제 음악박람회 뮤콘이 열렸습니다.

어떤 뮤지션들이 참가 했는지 권 란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전 세계에 한류를 전파하고 있는 K-POP 스타들의 화려한 무대와 함께 서울 국제 음악박람회, 뮤콘의 막이 열렸습니다.

뮤콘은 '세계와 소통하는 아시아 음악'이라는 주제 아래 대중 음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사업기회를 모색하는 글로벌 음악 마켓입니다.

국내외 뮤지션 81팀을 비롯해 세계 20여 개국에서 음악 관계자 3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조직위 측은 K-POP의 저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장으로 활용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홍상표/뮤콘 공동조직위원장 : 뮤콘은 이제 시작이지만 K-POP이 보여주고 있는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머지않아 세계 중심 음악 마켓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앞서 열린 콘퍼런스에서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심도 있게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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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강남스타일' 열풍은 K-POP의 수준이 높고 충분히 잠재력이 있어 얻은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와 함께 가수 백아연, 블락비, 쥬얼리 등 국내외 뮤지션 81팀이 출연하는 쇼케이스와 20여 개 나라에서 온 300여 명의 바이어가 참여하는 비즈니스 상담 행사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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