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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 강습에 뉴욕 시민 최소 37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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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샌디' 탓에 뉴욕에서만 적어도 37명이 사망했다고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이 밝혔습니다.

블룸버그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맨해튼 남부 지역과 브루클린 보로에는 아직 정전된 곳이 많으며 복구에도 시간이 걸릴 전망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29일부터 휴교해왔던 뉴욕시 공립학교들은 다음 주 월요일에나 문을 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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