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일) 9시쯤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에 있는 김포아트홀 공사현장에서 5층 콘크리트 상판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57살 신 모 씨가 숨졌고, 53살 권 모 씨 등 3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해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옥상 거푸집에 시멘트를 붓는 작업을 하다가 건물이 무게를 견디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 매몰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돼 수색 작업을 종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포아트홀은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의 대규모 공연 시설로 지난 2011년 6월 공사가 시작돼 내년 4월 완공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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