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불산 누출사고' 등 피해지역 통신요금 감면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9월 태풍 '산바'와 구미 제4공단 '불산 누출 사고'로 피해를 본 지역의 주민을 대상으로 1개월간 통신요금을 감면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특별재난지역본부로 선포한 경남 통영·밀양·거제·남해·산청·함양·거창·합천, 경북 포항·경주·김천·고령·성주·구미(산동면 일원), 전남 여수·고흥 등 16개 시·군·면이다.

이들 지역의 SK텔레콤·LG유플러스 이동전화 가입자와 KT의 이동전화 및 유선(집전화·인터넷전화·인터넷·IPTV) 가입자는 9월분 통신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

이동전화 서비스는 개인 5회선, 법인은 10회선까지 회선당 최대 5만원의 요금이 감액된다.

유선 서비스는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에 한해 가입자당 1회선씩 최대 3만원을 감면받을 수 있다.

감면 신청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해당 지역 읍·면·동 사무소에서 발급하는 '피해사실 확인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각 통신사의 지점이나 대리점에서 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