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전세를 살다가 내집을 마련하는 1, 2인 가구는 늘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1, 2인 전세 가구의 자가 전환 비중은 수도권 집 값이 크게 오른 2006년 15.9%에서 집 값 상승세가 둔화된 2010년 24.2%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 측은 수도권의 임차와 매매시장에서 1, 2인 가구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커져 저렴한 소형주택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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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채용에 나선 기업 10곳 중 6곳의 인사담당자가 과장, 또는 허위 입사지원서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인사담당자 26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64%인 171명이 과장되거나 허위 기재된 것으로 보이는 입사지원서를 받은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허위 기재는 자기소개서가 이력서보다 2배 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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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으로 매출 부진에 빠진 대형마트들이 잇따라 대규모 할인행사에 들어갔습니다.
이마트는 오늘(25일)부터 3주간 약 2천 개 품목을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를 벌입니다.
이번 행사에선 특히 10년 전 제품값을 조사해 이에 근접한 가격으로 상품을 내놨습니다.
삼겹살은 현재가보다 43% 저렴한 100g당 850원에 팔고, 계란도 46% 할인해 30개에 2800원에 내놨습니다.
롯데마트도 오늘부터 3주간 1천여 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합니다.
오늘부터 이 달 말까지 서귀포 감귤 3.5kg을 시세보다 30% 저렴한 8900원에 팔고, 냉장 삼겹살 가격도 40% 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