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에 대한 불안감이 다시 촉발되면서 코스피가 1,940대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오늘(22일) 코스피는 2.25포인트, 0.12% 내린 1,941.59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는 32.86포인트, 1.69% 떨어진 1,910.98으로 출발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를 개인의 매수세가 방어하며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개인은 1천320억 원을 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91억 원, 578억 원 어치 매도 우위를 보습니다.
미국과 유럽 등 세계 경기가 확실한 개선 조짐을 보이지 못한 것이 시장의 실망감을 부추겼습니다.
의료정밀, 종미 목재, 의약품, 음식료품, 전기가스업이 올랐고, 비금속광물, 건설업, 기계, 운송장비는 하락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4.19포인트, 0.81% 상승한 523.00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는 0.9원 오른 1,104.2원에 거래를 마쳐 8일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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