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백화점의 가을 정기세일 실적이 크게 엇갈렸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1년 전 보다 큰 폭의 신장을 이뤄냈지만 현대백화점은 매출이 감소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소폭 매출이 늘며 저신장세를 이어갔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19일간 정기 세일에서 기존 점포 기준으로는 지난해보다 5.4%, 전 점포 기준으로 11% 매출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현대백화점은 기존 점포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1.5% 매출이 줄어드는 등 부진했고 신규점포인 충청점을 포함해도 신장률은 3%에 그쳤습니다.
롯데백화점은 기존점포 기준 0.4% 매출이 늘었으며 전점포를 기준으로는 5.7% 신장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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