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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재료 값 급등…전년보다 61% 상승

[경제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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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을 앞두고 배추, 무, 대파 등 김장 재료 값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으로 상품 기준 배추 1포기 가격은 3천 705원으로 1년 전보다 61% 올랐습니다.

대파 1kg 가격은 76%, 무 1개 값은 50%, 생강은 1kg에 27% 각각 올랐습니다.

정부는 합동대책반을 꾸려 김장용 품목을 집중 관리하기로 하고, 배추나 무 등의 비축 물량을 소매시장을 중심으로 공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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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가격 급등에도 김장 계획을 잡고 있는 소비자가 3/4에 가까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롯데마트가 고객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 한 결과, 지난해보다 7.8%P 증가한 응답자의 75.8%가 올해 김장 계획을 잡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김장을 하기로 결정한 이유로는 과반이 넘는 50.4%가 안전성을 꼽았습니다.

김장시기는 12월 초라는 답변이 전체의 33.4%로 가장 많았고, 11월 하순과 중순이 26%와 25%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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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택배 영업소 300개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5천 원을 받고 택배 한 상자를 배송할 경우 지난해보다 5.8% 감소한 평균 325원의 수익을 거두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택배 기사들이 하루 평균 처리하는 물량은 110개로 나타났고, 평균 근로시간은 12시간에 가까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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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기준으로 서울 강남구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교보생명 사거리 건널목으로 조사됐습니다.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재작년 교보생명 사거리 건널목에선 100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강남구 최다 교통사고 발생지로 나타났고, 논현역 2번 출구 강남대로가 96건, 차병원 사거리는 75건으로 집계돼 각각 2, 3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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