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가격 급등에도 김장 계획을 잡고 있는 소비자가 75%나 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롯데마트가 고객 1164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 한 결과, 지난해보다 7.8%p 증가한 응답자의 75.8%가 올해 김장을 할 계획이라고 답했습니다.
김장 이유에 대해선 과반이 넘는 50.4%가 안전성을 꼽았고, 입맛 때문이라는 답변이 32.6%로 뒤를 이었습니다.
김장시기로는 12월 초라는 답변이 전체의 33.4%로 가장 많았고, 11월하순과 중순이 26%와 25%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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