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기준으로 서울 강남구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교보생명 사거리로 조사됐습니다.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재작년 교보생명 사거리 건널목은 100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강남구 최다 교통사고 발생지로 나타났고, 논현역 2번 출구 강남대로가 96건, 차병원 사거리는 75건으로 집계돼 각각 2, 3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교보생명 사거리에서 재작년 한 해 3명이 교통사고로 숨졌고, 33명이 크게 다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강북 도봉구에서는 우리은행 앞길에서 53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최다 교통사고지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서울을 제외한 지방에서는 특정 지점에서 50건이 넘는 교통사고가 발생한 경우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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