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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 30대 여성 부호 가운데 CEO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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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에서 100억 원 이상의 주식 자산을 보유한 여성 30명 가운데 기업을 창업했거나 경영하고 있는 최고경영자는 3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재벌, 기업 경영성 평가사이트는 어제(18일) 종가를 기준으로 코스닥 시장 30대 여성 부호의 주식자산을 조사한 결과, 창업자나 최고경영자는 메디포스트 양윤선 대표(사진 오른쪽), 컴투스 박지영 대표, 소프트맥스 정영원 대표 등 단 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양 대표가 보유한 주식의 자산가치는 454억 원으로 3위 박 대표는 424억 원으로 4위를 차지했습니다.

정 대표는 321억 원의 주식자산으로 11위에 올랐습니다.

남편 회사의 주식으로 30대 부호 자리를 차지한 여성 부자는 전체의 절반인 15명이었고 나머지 12명은 딸이나 친족관계였습니다.

주식 부호 5위에 오른 임혜옥 씨는 IT소재 전문기업 회장의 부인이고 6위인 박판연 씨는 태웅 허용도 회장의 배우자입니다.

경영자의 딸 가운데에는 카지노와 스파 사업을 하고 있는 파라다이스 전락원 창업자의 차녀 전지혜 씨가 329억 원으로 주식가치가 가장 높았습니다.

최고의 여성 부자는 경남 함안 발전설비 플랜트업체인 BHI의 대주주인 박은미씨로, 1206억 원어치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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