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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군, '센카쿠 충돌' 대비 합동훈련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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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군이 센카쿠 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에서 관공선 간의 충돌 사태에 대비한 훈련을 벌입니다.

관영 CCTV는 센카쿠 열도 방어를 담당하는 동해함대가 오늘(19일) 동중국해에서 해감총대, 어정국과 함께 합동훈련을 한다고 전했습니다.

중국이 올해 들어 해군, 해감총대, 어정국 합동 훈련을 벌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훈련은 센카쿠 해역에서 '주권 순찰'을 벌이던 해감선과 어정선이 다른 나라 순시선과 충돌해 손상되거나 승조원이 다친 상황을 가정하고 해군이 해상과 공중 입체 작전을 통해 대응하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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