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재 사우디아라비아 대사 암살 음모에 연루된 이란계 미국인이 유죄를 인정했다고 중동 일간 걸프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이란계 미국인 만수르 아르밥시아르는 미국 뉴욕 연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지난해 봄에서 가을 사이 이란군 관계자와 주미 사우디 대사 암살을 모의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에 따라 아르밥시아르는 내년 1월 23일로 예정된 선고공판에서 최장 25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아르밥시아르는 지난해 9월 뉴욕 존 F 케네디 공항에서 주미 사우디대사 암살을 모의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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