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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총장 "NLL은 죽음으로 사수한 우리 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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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 해군참모총장은 북방한계선 즉 NLL 문제와 관련해 "NLL은 죽음으로 사수한 우리 영토"라는 단호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 총장은 오늘(18일) 계룡대 해군본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우리는 왜 NLL을 영토선이라고 하느냐'는 새누라당 김성찬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밝히고 "NLL은 어떤 경우에도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NLL을 사수하다 유명을 달리한 장병들에게 NLL 논란은 적절치 않다"며 "1973년 이후 북한이 NLL을 침범한 횟수는 577회에 달하고, 1990년대 이후에도 2번의 연평해전 등 끊임없는 도발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 총장은 "북한에게 NLL은 해상활동을 옥죄는 선"이라면서 "군사적으로 북한에는 옆구리의 비수와 같다"고 북한이 NLL을 무시하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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