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새 정부 출범으로 이집트의 치안 상황이 나아진 점을 고려해 이집트 내 일부 지역의 여행경보를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시나이반도에서 샴엘세이크와 수에즈만 연안의 여행경보는 어제(16일)를 기해 3단계 여행제한에서 2단계 여행자제로 조정됐습니다.
그러나 시나이반도의 내륙과 아카바만 연안에 대한 여행경보는 3단계 여행제한으로 계속 유지됩니다.
다른 이집트 지역은 리비아 국경 근처인 살룸을 제외하고 2단계 여행자제에서 1단계 여행유의로 하향 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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