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 소관 9개 정부출연연구소의 우수특허 비율이 최근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유기홍 민주통합당 의원은 교과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6~2011년 사이 9개 출연 연구소가 등록한 특허 4212개 중 37%인 1579개만이 기술성 부문 우수특허였다고 밝혔습니다.
출연 연구소의 우수특허 비율은 2006년 31.4%에서 2009년 41.1%까지 늘었으나 이후 감소세로 돌아서 지난해에는 36.5%에 그쳤습니다.
우수특허는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특허자동평가에 따라 최고 AAA등급부터 최하 C등급까지 9개 등급 중 상위 3개 등급에 속하는 특허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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