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부경찰서는 17일 심야시간 귀가하는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한 혐의(특수강간)로 김모(37) 씨를 구속했다.
김 씨는 지난해 9월15일 오전 5시10분께 김해시 외동의 한 공터에서 여대생 A(21)씨를 뒤따라가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는 지난달 6일 부산 북구 금곡동에서 한 여성을 흉기로 위협, 납치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구속된 이후 유전자 감식결과 김해 성폭행 사건 용의자의 유전자와 동일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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