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부경찰서는 17일 경찰에 신고했다는 이유로 식당에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주민센터 직원을 폭행한 혐의(업무방해 등)로 최모(49) 씨를 구속했다.
상습 주취 폭력자인 최 씨는 지난 12일 오후 5시께 남구 용호동에 있는 식당 2곳을 찾아가 이전에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다는 이유로 종업원에게 욕설을 하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또 주민센터 사무장에게 "기초생활수급비를 조금 밖에 안준다"며 뺨을 때린 혐의도 받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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