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금은방에 침입, 수천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한모(17)군 등 10대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9월 4일 오전 3시께 창원시 성산구 내동의 한 금은방에서 반지 등 귀금속 2천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사회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유흥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공모, 보안시설이 설치돼 있지 않은 금은방을 골라 범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창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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