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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수출시장, 중국·EU 지고 아세안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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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이 아세안으로는 증가하고 중국과 유럽쪽은 줄어들 전망입니다.

지식경제부는 금융위기 이후 5대 주력 수출시장의 변화 추이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중국, 아세안, 미국, EU, 일본 등 5대 수출 시장의 비율을 보면 중국과 EU는 감소중이고 아세안이 늘고 있습니다.

중국 수출 비중은 2010년 25.1%까지 성장했다가 지난해 24.2%, 올들어 8월까지 23.6%로 감소셉니다.

아세안의 비중은 2008년 11.7%였는데 올해 14%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미국은 지난해 10.1%까지 하락했지만, 올해 들어 FTA 발효 이후 수출이 늘면서 10.9%까지 반등했습니다.

EU는 2008년 13.8%에서 올해 9.3%까지 계속 줄었고 일본은 2010년 6.0%에서 올해 7.1%로 상승 중입니다.

지경부는 한국의 중국에 대한 투자 비중이 작아지고 아세안에 대한 투자 비중이 높아지며 자본재와 부품재의 수출량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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