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죽음 등에 대비하려고 가입하는 생명보험 고객이 올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생명보험협회는 전국 2천 가구를 방문 조사한 결과, 생명보험 가구 가입률이 올해 86.6%로 지난 2009년 87.5%보다 0.9% 포인트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가구당 민영 생명보험 가입 건수와 월 평균 납부 보험료도 지난 2009년 가구당 평균 4.4건에 42만 원에서 올해는 4.3건에 41만 원으로 감소했습니다.
생명보험에 추가 가입할 의향이 있다는 비율도 지난 2009년 28%에서 올해 20%로 8%포인트 줄었습니다.
반면 보험사기에 대해 법적 처벌이 필요하다고 81.5%가 답해 지난 2009년 76.8%에 비해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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