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 해역에서 3년 만에 발생한 '가을 적조'로 참돔 3만 5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전라남도는 13일 오전 8시쯤 전남 여수시 남면 안도 해역에서 양식어류인 참돔 3만 5천여 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 조사 결과, 안도 해역에는 코클로디니움 개체가 밀리리터당 당 100~1천600개체로 나타났습니다.
전남 고흥에서 여수, 경남 통영 해역 일대에는 지난 5일부터 적조주의보가 발령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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