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은 안철수 대선후보의 지분이 28.56%에서 18.57%로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안 후보가 안랩 주식 50만주(4.99%)를 안철수재단에 증여하고 50만주는 재단을 수익자로 하는 유가증권에 신탁한 데 따른 것이다.
안 후보는 지난 2월 재산의 사회환원을 선언하면서 안랩 주식 86만주(8.5%)를 장내매도했으며 100만주에 대해서는 기부를 약속한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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