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제가 내년에 미미하게 회복되는데 그칠 것으로 로이터 전문가 조사에서 전망됐습니다.
로이터는 지난주 전세계 실물경제학자 7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세계 경제가 올해 3.1%, 내년에는 3.4% 성장할 것으로 예측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국제통화기금이 내놓은 전망치 3.3%와 3.5%를 모두 밑도는 수준입니다.
전문가들은 내년 세계 경제의 최대 변수는 중국의 경기 둔화 회복과 유로존 위기가 진정될지 여부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특히 유럽의 위기는 내년에도 해결되기 어렵고 2014년이나 돼야 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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