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아침 강원 철원의 기온이 2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륙 지역에서도 첫 얼음과 첫 서리가 관측됐습니다.
올가을 내륙지방의 첫 얼음은 오늘 아침 7시 현재 철원 북부에서 관측됐습니다.
이는 작년에 비해 11일 늦고, 평년보다는 6일가량 이른 것이라고 강원지방기상청은 밝혔습니다.
거창과 남원, 천안에서도 오늘 아침 첫 얼음이 관측됐습니다.
기상청은 기온이 0도 내외로 떨어져 오늘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 북부 내륙지역에서 올가을 들어 첫 서리와 첫 얼음이 관측됐다며, "주말에는 날이 풀리겠지만 다음 주 중반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다시 쌀쌀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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