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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50대男 분신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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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4시 40분께 광주 남구 주월동 도로에서 김 모(51) 씨가 몸에 휘발유를 끼얹고 분신을 시도했다.

김 씨는 2도 화상을 입고 곧바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신 질환을 앓고 있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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