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2시37분께 강원 동해시 이도동 이도주공아파트 앞 삼거리 교차로에서 서울한영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태운 수학여행 관광버스 2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교사 송모(30)씨와 이모(16)군 등 학생 16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사고 당시 학생들은 레일바이크를 타러 삼척으로 가던 중이었다.
경찰은 뒤따라 오던 버스가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은 상태에서 신호대기를 위해 정차한 앞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동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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