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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1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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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재즈 축제인 '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벌'이 내일(12일)부터 사흘 동안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립니다.

의정부 지국에서 송호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네, 자라섬 재즈축제는 이제 참여하는 아티스트의 수준이나 규모면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재즈축제로 성장했습니다.

올해 자라섬을 찾아오는 세계적인 재즈의 거장들, 함께 보시죠.

북한강변에서 펼쳐지는 가을 밤 재즈의 선율,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이 내일 시작됩니다.

미국와 유렵, 아프리카, 남미 등의 정상급 연주자를 포함해 국내외 42개 팀이 자라섬을 찾아옵니다.

듀크 엘링턴 오케스트라는 아들에 이어서 손자까지 3대째 미국 빅밴드를 고집해 온 스윙 재즈의 전설입니다.

올해 70살, 트럼펫의 거장인 토마쉬 스탠코도 자라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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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 축제는 지난해 네덜란드 특집에 이어 올해 폴란드의 재즈를 집중 조명합니다.

[인재진/자라섬 국제 재즈페스티벌 총감독 : 존스코필드를 비롯하여 듀크 엘링턴 재즈오케스트라 등 세계적 유수의 연주자들이 자라섬 페스티벌에 연주를 해서 멋진 음악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예매 티켓은 대부분 매진됐지만, 현장 판매분은 아직 여유가 있습니다.

자라섬 캠핑장과 이회원 등 가평읍 일원에서는 무료공연도 사흘 내내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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