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 판매업체들이 담합해 폭리를 취하고 있어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국회 지경위 민병두 의원은 공정위 국정감사에서 수입차의 부품가격은 국산차의 평균 6.3배에 달한다며 외제차 시장의 담합 구조가 없는지 공정위가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민 의원은 벤츠코리아가 한성자동차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벤츠코리아가 한성 자동차에 서초동 대리점을 입찰 경쟁 없이 배정했다는 것입니다.
민 의원은 벤츠코리아의 지분 49%를 보유하고 전국 24개 대리점 가운데 12개를 가진 한성자동차가 특혜를 받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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