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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일자리혁명 위원장 직접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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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가 선대위 '일자리 혁명위원회'의 위원장직을 직접 맡기로 했습니다.

진성준 선대위 대변인은 "문 후보는 일자리가 가장 중요한 성장 전략이자 복지 정책이라는 입장에서 출마 선언 이후 일자리 혁명을 강조해 왔다"며 "문 후보가 직접 위원장을 맡아 관련 정책을 개발하고 사회적 합의를 모아가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일자리 혁명위원회 위원으로는 김진 전 두산베어스 사장과 한국노총의 전 현직 간부, 이진순 전 KDI 원장 등이 포함됐습니다.

진성준 대변인은 "노동계와 재계, 공익을 대표하는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했다"면서 "일자리 혁명 위원회는 사회적 대화 기구의 성격도 갖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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