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현 전 민주노동당 대표가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캠프에 합류했습니다.
문 후보 캠프의 진성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문성현 전 대표가 캠프의 일자리 혁명 위원회에 결합할 것"이라며 "노동계의 연계와 지지가 크게 확보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문성현 전 대표는 전국노동조합협의회 사무총장, 민주노총 전국금속연맹 위원장을 지내는 등 오랜 기간 노동운동에 몸담았습니다.
지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민주노동당 대표를 역임했으며, 지난 19대 총선에선 경남 창원.의창에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해 낙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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