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기준금리를 인하한 직후 기자회견을 갖고 대내외 여건을 감안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3%에서 2.4%로 낮추고 내년 성장률 역시 3.8%에서 3.2%로 하향했다고 말했습니다.
기준금리 인하 외에 총액한도대출 금리 역시 0.25%포인트 내렸습니다.
내년부터 2015년까지 물가안정목표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기준으로 연 2.5%에서 3.5%로 정했습니다.
한은이 예상하는 올해 물가상승률은 2.3% 정도입니다.
김 총재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린 것도 경기방어에 충분하다며 큰 폭의 금리 인하는 경기 악화 기대심리를 낳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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