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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인육캡슐 막으려 중국발 우편 전량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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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제우편을 통해 밀반입이 급증하고 있는 인육캡슐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관세청이 앞으로 중국발 여행자 휴대품과 우편물에 약품이나 분말이 있을 경우 전량 개장 검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또 해당 약품과 분말은 사람의 시신으로 만들어진 인육캡슐인지 여부를 분석할 방침입니다.

관세청은 특히 그동안 인육캡슐 밀반입이 주로 이뤄졌던 중국 동북부 지방에서 반입되는 물품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을 하는 한편 개인 소비용으로 위장해 반입한 사람에 대해선 밀수입죄로 처벌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인육캡슐을 밀반입하다 적발이 됐더다로 해당 물품만 압류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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