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7.5%에서 사상최저치인 7.25%로 0.25%포인트 내렸습니다.
브라질의 기준금리는 지난 해 8월 12.5%까지 올랐다가 이번에는 10차례 연속 인하를 거듭하면서 1986년 7월 이래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중앙은행은 경기부양을 위해 기준금리를 0.5%포인트씩 내렸지만 최근 들어 물가상승 압력이 강해지면서 인하폭을 0.25%로 줄였습니다.
9월 인플레이션율은 0.57%, 9월까지 12개월간의 누적 인플레이션율을 5.28%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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