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해 서울시내에서 살인과 강도, 성폭행과 절도, 폭력 등 5대 범죄 발생 건수가 가장 많은 곳은 송파경찰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강기윤 의원은 서울시내 31개 경찰서에서 가운데 송파경찰서에서 8천 백 4건의 5대 범죄가 발생했으며, 영등포서가 7천 백여건, 관악서는 6천 9백여건, 강서서가 6천 4백여건으로 뒤를 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반해 송파서의 검거율은 49.6%로 최하위였고, 노원서가 72.8%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내에서 방화와 마약을 포함한 7대 범죄는 지난 2009년 11만 7천여건, 2010년 12만 5천여건, 지난해 13만 3천여건으로 증가했지만, 검거율은 각각 88.2%에서 74.7%, 64.7%로 떨어지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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