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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하시모토 "韓 위안부 광고 잘못된 사실에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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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우익 정치인인 하시모토 도루 오사카 시장이 한국 민간단체가 잘못된 사실에 근거해 위안부 관련 광고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본 유신회 대표인 하시모토 시장은 한국 민간단체가 뉴욕 시내에서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일본의 사죄를 요구하는 광고를 낸 데 대해 잘못된 사실 때문에 국제사회에서 일본이 비난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시모토 시장은 다른 나라도 위안부를 활용해 군을 관리했다는 자료가 남아 있다며 일본만 비난받을 일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시모토 시장은 앞서 지난 8월 21일 위안부가 일본군의 폭행이나 협박을 당해서 끌려갔다는 증거는 없고, 있다면 한국이 내놨으면 좋겠다며 위안부 동원의 강제성을 부정하는 말을 해 주변국의 반발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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