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의 추억에 대해 인터뷰를 하는 학생들, 진지하게 말을 이어나가보지만 도저히 뒤에 있는 분들 때문이 집중이 안 되네요.
도대체 뭣들 하시는 거에요?
현란한 손동작이며 다소 민망한 털기춤까지!
춤 신령이라도 내렸는지 앞에선 뭘 하든 말든 아랑곳도 않고 그저 춤추고 우스꽝스러운 자세를 잡는 데요.
그런데, 이런 짓궂은 장난에 심취한 분들이 모두 이 학교 선생님들이라고 하네요.
미국의 한 고등학교인데요.
인터뷰를 한다고 학생들을 속인 뒤 선생님들은 뒤에서 춤을 추는 장난을 벌였다고 합니다.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재미를 찾는 법을 가르치려고 꾸민 일이라고 하는데요.
함께 즐거워하는 걸 보니 선생님의 재치만점 아이디어는 성공인 것 같죠.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