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S, 즉 유도만능줄기세포로 만든 심근 세포 이식 수술이 사람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됐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인 연구자가 포함된 미국 하버드대학 연구팀은 iPS 세포로 심근 세포를 만들어 중증의 심부전증 환자에게 이식했습니다.
이식 수술을 받은 환자 6명 가운데 첫 환자는 퇴원해서 8개월째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일본의 야마나카 신야 교토대 교수가 쥐를 활용해 iPS를 개발한 이후 6년 만에 사람을 대상으로 임상 응용에 나섬으로써 iPS 세포의 임상 경쟁이 가열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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