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달 24일 온몸에 심한 타박상과 골절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된 윤 모(77)씨를 살해한 혐의로 이 모(50)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 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5시24분께 광주 남구 주월동 한 골재상가 앞 도로에서 윤 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씨가 범행 전날 윤 씨를 마지막으로 만났고 윤 씨가 숨진 시간대에 인근 폐쇄회로TV(CCTV)에 모습이 포착된 점을 토대로 이 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있다.
그러나 이 씨는 범행을 모두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 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5시 25분께 광주 남구 주월동 한 골재상가 앞에서 머리와 가슴 등에 심한 상처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광주=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