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에 100원 넘게 오른 LPG 공급가격이 수입가 상승 여파로 다음 달 또다시 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LPG업계에 따르면 10월 프로판가스와 부탄가스의 국제가격이 지난달보다 55달러, 35달러씩 오른 t당 125달러, 965달러에 각각 결정됐습니다.
LPG 수입업체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가 결정하는 국제가격을 반영해 다음 달 국내 공급가를 책정하는데 국내 공급가도 오를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11월 인상액은 이달 말 최종 결정될 예정이지만, 그동안 반영되지 않은 가격인상 요인을 고려하면 50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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