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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포럼 "남북 평화지수 격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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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평화지수가 지난해보다 26계단 상승한 세계 41위를 기록했고, 북한은 4계단 내려간 127위를 기록해 남북한 평화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세계평화포럼이 전세계 143개국의 정치, 군사.외교, 사회.경제 분야를 종합 분석해 내놓은 결과ㅂ니다.

세계에서 평화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는 스웨덴이었고, 장기 내전의 후유증에 시달리는 수단이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평화수준은 중위권인 73위에 그쳤고 중국은 108위로 비약적인 경제성장과 달리 평화 면에서는 크게 뒤쳐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가 지난해 67위에서 올해 41위로 급상승한 것은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사태가 반영됐던 지난해보다 안보 불안 요인이 크게 개선됐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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