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밤 10시 55분쯤 경기도 용인의 43번 국도에서 49살 오 모 씨가 운전하던 고속버스가 앞서가던 35살 오 모 씨의 굴착기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두 명과 버스 승객 등 15명이 가볍게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내리막 길이어서 앞서 가던 굴착기를 보지 못했다는 버스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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