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고속도로 알뜰주유소 15개에서 판매하는 휘발유 가격이 전국 평균 가격보다 비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가 국회 국토해양위 윤후덕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고속도로 알뜰주유소 145곳 가운데 10.3%인 15곳이 지난 4일 기준으로 전국 평균가인 2천14원 89전보다 높은 가격에 휘발유를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속도로 알뜰주유소에서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곳은 경북의 한 주유소로 리터당 가격이 2천 29원이었고, 가장 싼 곳은 대구와 울산, 충북 등의 3개 업체들로 가격이 천 979원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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