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만 년 전 멸종한 것으로 알려져 온 갑각류 동물이 국내에서 발견됐습니다.
국립생물자원관 야생생물유전자원센터는 프람보키테르 속에 속하는 패충류 신종을 경북 울진의 성류굴에서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패충류 가운데 프람보키테르 속은 1억 4천여만 년 전부터 4천여만 년 전에 생성된 지층에서 화석으로만 보고돼왔습니다.
패충류는 몸의 양쪽에 하나씩 두 장의 껍데기가 있는 갑각류의 일종이며 몸길이 1㎜ 안팎의 씨앗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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