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0월 9일 한글날을 기리기 위해서 오늘(9일)은 이나영 캐스터가 광화문에 나가있습니다.
이나영 캐스터, 새벽 공기가 이제 꽤 차죠?
<기상캐스터>
네, 저는 지금 566돌 한글날을 맞아 서울 광화문 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아직 이른 시각이라서 주변도 어스름하구요, 출근하는 분들 모습도 거의 눈에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세종대왕님이 온화한 모습으로 함께 해주시니까 새벽 공기도 덜 차갑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한글날이 예전에는 공휴일이었지만, 지금은 아니죠.
쉬는 날 하루 더 늘린다기보다는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긴다는 의미에서 모쪼록 다시 공휴일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하늘은 쾌청한데요, 오늘은 점차 구름이 볕을 가리면서 어제보다 기온이 약간 내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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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기도 부쩍 서늘해졌는데요, 낮에도 25도를 밑돌면서 선선하겠습니다.
내일 중부 지방에 비가 내린 뒤에는 날이 쌀쌀해지겠습니다.
지금 곳곳에 안개 낀 곳이 많은데요, 오늘은 낮에 중부 서해안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14도를 비롯해 강원과 경북 산간은 0도 가까이 내려가면서 얼음과 서리가 예상되는데요, 낮 기온은 서울 청주 대전 22도, 광주, 대구, 부산 23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낮겠습니다.
비가 그치고 난 뒤에는 주 후반까지는 쌀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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