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가 다시 불거진 유로존의 재정 위기와 아시아 성장둔화 우려에 하락했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는 어제(8일) 종가보다 1.44퍼센트 급락한 7291.21로 장을 마쳤고, 프랑스 파리 증시도 1.46퍼센트 빠진 3406.53으로 마감했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도 0.50퍼센트 내린 5841.74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난 주말 미국의 고용지표가 호전됐다는 발표에도 불구하고, 주초 들어 유로존 재정 위기가 다시 불거지면서 하락세로 출발한 유럽 증시는, 세계은행이 아시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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