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재향군인회 임원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정치는 임기가 있지만, 안보나 민생은 임기가 없다"며 "끝까지 챙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대한민국에 생각을 달리하는 사람이 있기는 하지만 바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확고히 중심을 잡고 있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고 발전하고 있다"며 "여러분이 안보의식을 강하게 갖고 있으면 대한민국이 흔들리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북한이 미얀마와 같이 개혁ㆍ개방의 길을 걸어야 한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이제 새로운 바람이 부니까 이 바람을 거역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60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열린 오늘 행사에는 재향군인회 회장단, 영관장교연합회, ROTC 중앙회, 3사총동문회 등에서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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